Bono Vox


1960년대 - 10탄: 프랭크 자파 (마더스 오브 인벤션)

2008/01/18 14:52 | 음악Music/1001
아티스트 소개: 한 때 핫뮤직이라는 잡지를 자주 읽었는데 당시 연재 중이던 만화에서 처음 프랭크 자파( Frank Vincent Zappa,1940~1993) 라는 이름을 접했습니다.

사망한 지 얼마 안됐을 때여서인 지 콧수염을 달고 죽은 락커들의 모임이었던가... 대충 그런 내용의 만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ㅅ-;;;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저승의 문턱에서 친히 마중나온 다른 콧수염 락커가 존 보냄인 걸로 봐서 단순한 생각으로 대단한 아티스트였나보다~ 했지요. 실제로 그 이후에도 여러번 그 이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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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습니다.


기타리스트로써 자파의 영향력이나 실력에 대해서 꽤 많은 이야기가 있는 듯 한데... 위키 설명이 너무 긴 관계로 창고에서 살짝 업어오도록 하겠습니다. =33

프랭크 자파는 지미 헨드릭스가 시도하지 않은 또 다른 전위적이고 파격적인 기타연주를 들려주었다. 그는 지금까지 30여장이 넘는 앨범들을 발표해 진보적이며 예측을 불허하 는 음악세계를 들려주었다.

...

기타리스트로써 자파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인 찬반론이 맞서 있다. 칭찬하는 쪽에선 그의 연주가 기존의 `음계`의 벽을 뚫고 표현의 무한대를 열어 갔다고 한다. 비난하는 쪽에선 자파의 연주가 기본적인 스케일하나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산만하게 흐른다는 것이다.

- changgo.com

읽다보니 스티브 바이도 제자라고 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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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of Invention 이 그의 밴드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일찌기 바에서 커버곡만 연주하던 Soul Giants 는 프랭크 자파의 합류 후, 밴드명은 물론 전반적인 음악성에도 광범위한 변화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Freak Out! 앨범만 해도 R&B, 블루스, 아방가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1966년 여름에 발매된 Freak Out!Mothers of Invention 의 데뷔앨범으로, 밥 딜런과 벨벳 언더그라운드... 등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톰 윌슨이 맡았으며 비록 당시 미국에선 환영받지 못했지만 유럽에선 꽤 성공을 거뒀다고 하는군요.

또한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제작과정에도 영향을 줬다고 하며, 1999년엔 그래미 명예의 전당 (Grammy Hall of Fame) 에, 이어서 2003년엔 롤링 스톤스지가 선정한 역대 명반 베스트 500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위 앨범 수록곡 중에서 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가진 Anyway The Wind Blows 와 Who Are The Brain Police? 두 곡을 올립니다~ 뮤직비디오라기 보다는 팬의 편집영상인 듯 하네요.




Anyway The Wind B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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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The Brain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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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은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첫 느낌은... 아리송하네요.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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