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o Vox


에지 종합세트

2007/08/09 08:19 | Bono&U2
1. Guitar Hero
이번 달 Q 매거진은 지미 페이지, 조 페리, 슬래쉬 등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을 특집 기사 Guitar Heroes 로 다루는데 U2의 에지도 등장한다고 하는군요. 인터뷰에서 에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모자를 무려 375개나 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U2 멤버 중 여장을 했을 때 가장 예뻤던 사람은 다름아닌 베이시스트 애덤 -_-a 이며,  "그에 비하면 나머지 멤버는 형편없었다"고 말했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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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히어로스 >


2. What's on Edge's Playlist?
이에 앞서 며칠 전 abc news 나이트라인에서는 에지의 개인적인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됐는데 밥 딜런이나 비틀즈처럼 그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알려진 아티스트들 외에 패티 스미스 Patti SmithGloria (원곡: 밴 모리슨) 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에지는 이 곡에 대해 밴드를 처음 시작할 즈음에 들었던 곡으로 당시 자신의 모든 것을 바꿨다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뉴저지 출신인 패티 스미스는 데뷔 앨범인 Horses 를 통해 락앤롤과 펑크를 혼합하는 새 장르를 탄생시키며 비록 상업적인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락계에 길이 남을 임팩트를 남겼다고 하네요.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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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That He Can't Leave Behind: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


3. All That 에지 Can't Leave Behind
그보다 조금 더 앞서, Uncut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에지는 T Rex, The Clash, Patti Smith, Iggy Pop 등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개인적인 최고의 음반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슬레이드 Slade 의 Cum On Feel The Noize 는 그가 처음으로 산 앨범이었고, 비틀즈의 A Hard Day's Night 는 그로 하여금 기타를 연주하고 싶게끔 하였으며, 이기 팝의 The Idiot 은 음악에 대한 신념을 갖게 해줬다고 합니다. 또 시크릿 머신즈 Secret Machines 의 Now Here is Nowhere 는 그가 마지막으로 사랑에 빠진 음반이었고, 밥 말리의 Legend 는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음반 (!) 이라고 했다는 군요.
그 외, 위에 소개한 패티 스미스의 Horses 는 U2의 음악성에 영향을 준 음반으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Beginning To See The Light 는 자신의 장례식에서 듣고 싶은 음반으로 꼽았네요.


개인적으로도 저런 리스트를 뽑아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모든 기사의 출처는 u2.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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